2023년 12월 31일에는 우리수협 종무식을, 2024년에는 시무식을 개최하였습니다.
우리수협 지홍태 조합장님은 종무식과 시무식에서, 2023년에는 일본 원전수 방류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으며, 엇가안정 및 연말결산에 애로사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, 전 임직원이 한뜻이 되어 무난하게 헤쳐 나가게 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하였으며,
2024년에도 대 조합원들에게 친절과 봉사로써 최선을 다하자고 전 직원들과 함께 다짐하였습니다.